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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2-07

[부산제일경제][좌담] “부산시, 창업펀드 턱없이 적어… 더 큰 지원 있어야”

[좌담] “부산시, 창업펀드 턱없이 적어… 더 큰 지원 있어야”


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센탑(CENTAP)에서 개최된 '창업에서 부울경의 미래를 찾다' 좌담회. 왼쪽부터 성희엽 창업청설립추진단장, 곽성욱 시리즈벤처스 대표, 박재민 타이로스코프 대표,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. (부산연합기술지주 제공) 


◾ FLY ASIA 그 후, 창업생태계 이야기

◾ 성희엽 창업청설립추진단장 주재

◾ 지역 AC 시리즈벤처스 곽성욱 대표 크리스틴컴퍼니·타이로스코프 등 스타트업 입장서 본 지역 창업생태계


“부산시 22년 6340억 펀드 자랑 아냐”

“해양도시 등 허황 구호 말고 진실 봐야”

“지역 공공·中企·개인LP 등 전혀 없어”

“30~50억 규모 투자라도 지역 나서야”

“상장 단계 유망기업 수도권 갈수밖에”

“지역 주요산업에도 지역 서포트 없어”


https://www.busaneconomy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94030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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